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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동료에게 지금 전화해도 되는지, 도쿄 사무실이 아직 열려 있는지, 해외 생중계가 우리 시간으로 몇 시인지 따지는 일은 작아 보여도 매일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세계 시계는 여러 도시의 현재 시각을 한 화면에 나란히 보여 주기 때문에, 도시마다 따로 검색하거나 시차를 암산하지 않아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해외 팀과 일하는 분, 가족이나 친구가 외국에 있는 분, 해외 시장을 지켜보는 분, 그냥 지금 저쪽이 몇 시인지 궁금한 분 모두에게 맞습니다.
처음 열면 뉴욕, 런던, 도쿄, 시드니 네 도시가 나오고, 아메리카·유럽·중동·아시아·오세아니아의 20개 도시 중 원하는 곳을 더하거나 필요 없는 도시를 지울 수 있습니다. 서울(Seoul)도 목록에 있습니다. 카드마다 그 도시의 시각이 초 단위로, 날짜와 현재 시간대 약자, 그리고 내 시각보다 몇 시간 앞서거나 뒤처지는지(인도처럼 30분 단위인 곳도 정확히)가 표시됩니다. 카드 색은 그곳의 아침·낮·저녁·밤에 따라 달라져서 누가 깨어 있을 시간인지 바로 감이 옵니다.
각 도시의 서머타임은 자동으로 반영되고, '12시간'/'24시간' 버튼으로 표시 형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도시 목록과 형식은 브라우저에 저장되므로 같은 기기에서 다음에 열면 만들어 둔 화면이 그대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하는 도시들의 현재 시각을 나란히 보는 실시간 화면을 만듭니다.
페이지를 열면 기본 도시 또는 지난번에 추가해 둔 도시의 현재 시각이 바로 표시됩니다.
'시간대 추가'를 누르고 20개 도시 목록에서 고릅니다. '도시 검색...' 칸에 도시나 국가 이름(한국어 또는 영어), 시간대 약자를 입력하면 목록이 걸러집니다.
비교하고 싶은 도시마다 같은 과정을 반복해 여러 시간대를 한 화면에 모읍니다.
카드를 죽 훑어보면 각 도시의 현지 시각이 어떻게 겹치는지 보이므로, 통화하기 좋은 시간대를 찾거나 마감 시각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탭을 열어 두면 시계가 계속 실시간으로 움직이므로, 새로 고치지 않아도 언제든 다시 보면 됩니다.
카드의 X로 도시를 지우고 '12시간'과 '24시간' 형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다음 방문 때까지 저장됩니다.
1월의 시드니는 서머타임(UTC+11)이라 서울보다 2시간 앞섭니다. 뉴욕은 아직 전날 저녁입니다. 오전/오후 표기는 브라우저에 따라 AM/PM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서머타임은 도시별로 자동 반영됩니다. 뉴욕과 런던은 여름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고 시드니는 한 시간 되돌리므로, 서울과의 시차가 1월과 다릅니다.
인도는 UTC+5:30이고 서머타임이 없어서 1년 내내 같은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