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깜빡이는 디지털 시계 대신, 벽시계처럼 바늘로 시간을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작업 중 보조 모니터 한쪽에 띄워 두거나, 교실이나 대기실 화면에 크게 비추거나, 영상 통화나 라이브 방송 중에 눈에 덜 거슬리는 시계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 아날로그 시계는 기기의 현재 시각을 그대로 읽어 오기 때문에 따로 맞출 것도, 시간대를 고를 것도 없습니다. 컴퓨터가 쓰는 시계와 항상 같습니다.
바늘은 기계식 시계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분침은 매초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시침은 1분에 0.5도씩 이동하며, 초침은 1초에 한 칸씩 움직이거나 끊김 없이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테마는 클래식, 모던, 미니멀, 네온, 빈티지, 오션 여섯 가지이고, '설정' 패널에서 숫자, 초침, 시계판 아래 디지털 시간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간을 끄면 시계 읽기를 가르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시침이 숫자와 숫자 사이를 조금씩 지나가는 모습이 실제 벽시계와 똑같아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고른 테마와 설정은 브라우저에 저장되므로 한 번 맞춰 두면 다음에 열어도 같은 모습입니다.
페이지를 열고 브라우저에 실시간 아날로그 시계를 띄웁니다.
아날로그 시계 페이지를 열면 바로 기기의 현재 시각이 시계판에 표시됩니다.
'설정'을 눌러 '시계 테마'에서 화면과 용도에 맞는 테마를 고릅니다. 깔끔한 미니멀부터 고전적인 클래식, 빈티지까지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시계 설정'에서 '숫자 표시', '초침 표시', '디지털 시간 표시'를 켜고 끕니다.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켜면 초침이 한 칸씩 움직이고, 끄면 미끄러지듯 흐릅니다.
브라우저의 전체 화면 기능(Windows·Linux는 F11, Mac은 Control+Command+F)을 쓰면 시계만 남습니다. Esc 키로 빠져나옵니다.
시침은 1분에 0.5도씩 움직이므로 정각이 아니면 숫자 위에 딱 놓이는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