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계산기
💡 연료 절약 팁
운전 습관
- • 일정한 속도 유지, 급가속 자제
- •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사용
- • 가능한 경우 타력 주행으로 감속
- • 경로 계획으로 교통 체증 및 거리 최소화
차량 유지보수
- •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
- • 정기적인 오일 교환 및 튜닝
- • 권장 주기에 따라 에어 필터 교체
- • 차량 내 불필요한 짐 제거
연비 계산기는 한 번의 운행에 기름값이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계산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계획할 때, 차 두 대를 비교할 때, 매달 주유비가 어디로 새는지 궁금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어림짐작하거나 손으로 나눠 보는 대신 거리, 연료 가격, 차량 연비만 넣으면 총비용과 그 근거가 되는 수치가 함께 나옵니다. 출퇴근 기름값을 잡아 보는 직장인, 장거리 여행 경비를 미리 뽑아 보는 운전자, 연비 좋은 차로 바꿀지 고민하는 사람 모두에게 맞습니다.
탭은 네 개입니다. '연비' 탭은 주행한 거리와 넣은 연료(마일 또는 킬로미터, 갤런 또는 리터)로 실제 연비, 총 연료비, 거리당 비용, 그 연료에서 나온 CO₂를 계산합니다. '여행 비용' 탭은 이동 거리, 차량 MPG, 갤런당 가격, 탱크 용량으로 필요한 연료량, 총비용, 예상 주유 횟수, 탱크당 주행 거리를 냅니다. '차량 비교' 탭은 같은 월간 주행 거리에서 두 차의 MPG를 나란히 놓고 월간·연간 절약액을 보여 주고, 'CO₂ 배출량' 탭은 휘발유·디젤·E85 기준으로 1년치 배출량을 추정합니다.
값을 입력하는 즉시 결과가 바뀌기 때문에 여러 시나리오를 연달아 시험하기 좋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연비 나쁜 렌터카를 빌리면, 동승자와 기름값을 나누면 얼마가 되는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 비용'·'차량 비교'·'CO₂ 배출량' 탭은 미국 단위(마일, MPG, 미국 갤런)로만 동작하므로 km/L나 L/100km 연비는 먼저 MPG로 바꿔야 합니다. 연료 가격은 최근 주유 영수증의 값을 그대로 넣는 편이 실제 지출과 가장 가깝습니다.
거리, 연비, 연료 가격을 넣어 한 번의 이동에 드는 연료량과 총비용을 추정합니다.
주유 기록으로 실제 연비를 재려면 '연비' 탭을, 두 차를 견주려면 '차량 비교' 탭을 대신 씁니다.
'여행 거리 (마일)'에 달릴 거리를 마일로 넣습니다. 왕복이면 두 구간을 합친 값을 넣으세요.
'차량 연비 (MPG)'에 매뉴얼이나 지난 주유 기록에서 얻은 MPG를 넣습니다. km/L 연비는 2.352를 곱하고, L/100km 연비는 235.2를 그 값으로 나누면 MPG가 됩니다.
'갤런당 연료 가격'과 '탱크 용량 (갤런)'을 넣습니다. 탱크 용량은 주유 횟수를 추정하는 데 쓰입니다.
'여행 요약'에 '총 여행 비용', '필요 연료', '주유 횟수', CO₂, '탱크당 주행 거리'가 바로 표시됩니다.
가격, 거리, MPG를 바꿔 보면 경로나 차량, 기름값 변동이 총비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의 $ 기호는 고정이지만 숫자는 넣은 통화 그대로입니다. 리터당 1,650원을 넣었으니 총 비용은 66,000원, 1km당 132원으로 읽으면 됩니다. 리터 기준 CO₂는 1리터당 2.31kg으로 계산합니다.
'주유 횟수'는 가득 채우고 출발해 거의 바닥까지 쓰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실제로는 그보다 일찍 주유하게 됩니다.